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청바지에 애국가 새긴 뉴욕 한인2세의 ‘한글 사랑’
작성자
one
작성일
2009-10-04
조회
4125



[스포츠동아]

걸어다니는 애국가 홍보대사가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였다.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2세 박유진(19·대학생) 군이 주인공. 그는 뉴욕에서 펼쳐진 안중근 의사기념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행사에 애국가가 1절부터 4절까지 빼곡히 새겨진 청바지(사진)를 입고 참가하며 ‘애국가청년’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 군은 평소에도 청바지 뿐만 아니라 티셔츠 등 다양한 옷에 한글을 새겨서 입고 다닌다고. 청바지에 애국가를 새긴 이유로는 “그냥 애국가가 좋아서”라고 말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진다’며 칭찬을 이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6
피존
2009/04/10
7055
735
이뽀지구싶다
2009/04/09
7017
734
그녀는...
2009/04/09
7327
733
최강자
2009/04/09
6775
732
대박이닷
2009/04/09
9009
731
허리가!
2009/04/09
7172
730
가면
2009/04/08
5871
729
거북이
2009/04/08
9169
728
공유
2009/04/08
8355
727
sohot
2009/04/07
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