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청바지에 애국가 새긴 뉴욕 한인2세의 ‘한글 사랑’
작성자
one
작성일
2009-10-04
조회
4157



[스포츠동아]

걸어다니는 애국가 홍보대사가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였다.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2세 박유진(19·대학생) 군이 주인공. 그는 뉴욕에서 펼쳐진 안중근 의사기념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행사에 애국가가 1절부터 4절까지 빼곡히 새겨진 청바지(사진)를 입고 참가하며 ‘애국가청년’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 군은 평소에도 청바지 뿐만 아니라 티셔츠 등 다양한 옷에 한글을 새겨서 입고 다닌다고. 청바지에 애국가를 새긴 이유로는 “그냥 애국가가 좋아서”라고 말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진다’며 칭찬을 이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6
오리고기
2009/04/24
6086
805
파파라치
2009/04/23
7218
804
이글아이
2009/04/23
6690
803
그래그래
2009/04/23
6101
802
나 앙드레예요~
2009/04/23
6232
801
헐..왜 그랬어?
2009/04/23
8016
800
국민타자
2009/04/23
7240
799
침딱어..
2009/04/22
7763
798
가쉽걸
2009/04/22
7920
797
서라가라
2009/04/22
1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