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청바지에 애국가 새긴 뉴욕 한인2세의 ‘한글 사랑’
작성자
one
작성일
2009-10-04
조회
4488



[스포츠동아]

걸어다니는 애국가 홍보대사가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였다.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2세 박유진(19·대학생) 군이 주인공. 그는 뉴욕에서 펼쳐진 안중근 의사기념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행사에 애국가가 1절부터 4절까지 빼곡히 새겨진 청바지(사진)를 입고 참가하며 ‘애국가청년’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 군은 평소에도 청바지 뿐만 아니라 티셔츠 등 다양한 옷에 한글을 새겨서 입고 다닌다고. 청바지에 애국가를 새긴 이유로는 “그냥 애국가가 좋아서”라고 말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진다’며 칭찬을 이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56
누룽멍구
2010/06/11
5929
5255
j2
2010/06/11
7632
5254
j2
2010/06/10
6682
5253
sn5
2010/06/10
8742
5252
누룽멍구
2010/06/10
5999
5251
j2
2010/06/10
9915
5250
yc90
2010/06/10
6396
5249
qten
2010/06/10
7351
5248
cono
2010/06/10
7249
5247
j2
2010/06/10
7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