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사다, 재팬오픈서 최악 부진...데뷔 후 2번째 낮은 점수
작성자
Q
작성일
2009-10-04
조회
4428



[OSEN=박린 기자] '피겨퀸' 김연아(19)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19, 일본)가 시즌 전초전 격으로 열린 2009 재팬 오픈서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아사다 마오는 재팬 오픈서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종'을 선보였지만 7개 점프 가운데 무려 4개의 점프 실수를 범했다.

아사다 마오는 102.94점을 받았는데 이는 성인무대 데뷔 후 2번째로 낮은 점수다.

아사다 마오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서 열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1차 대회서 김연아를 비롯해 사샤 코헨(미국)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등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126
ddd
2012/10/11
5866
8125
ddd
2012/10/11
5641
8124
ddd
2012/10/11
6227
8123
ddd
2012/10/11
6238
8122
ddd
2012/10/11
5937
8121
ddd
2012/10/11
6402
8120
ddd
2012/10/11
6325
8119
ddd
2012/10/11
6079
8118
ddd
2012/10/11
6149
8117
서희상사
2012/10/11
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