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kara |
작성일 |
2009-09-27 |
조회 |
6911 |
27일 방송된 KBS 2TV '도전 황금사다리' 명지대 편에서 '캠퍼스 퀸'으로 뽑인 윤보라(21)양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 해 뮤지컬학과에 입학한 윤양은 이날 오전 방송에서 섹시하고 청순한 외모와 춤솜씨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여성 그룹 포미닛의 '뮤직'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해 진행자(MC)들을 놀라게 했다. '뮤직' 댄스는 고난이도 동작이 많아 소화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 포미닛의 '핫이슈'와 비의 '레이니즘' 안무도 해보이는 등 뛰어난 춤실력을 과시했다.
춤을 선보인 윤양은 "한 번 본 춤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MC를 맡은 붐은 윤양에게 "어른들부터 젊은이들까지 모두 좋아할 이미지"라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