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박정아 러브레터서 바지 지퍼 열렸다? 원래 그렇게 생긴 것
작성자
greenday
작성일
2009-09-22
조회
5387


사진 = 박정아 미니홈피

리쌍의 길과 공개 연인임을 밝힌 그룹 쥬얼리 멤버 박정아가 과거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했을 때 바지 지퍼가 열렸다는 민망한(?) 질문에 "원래 그렇게 생긴 것"이라고 대답했다.

박정아는 22일 KBS '상상플러스(탁재훈, 신정환, 이수근, 박재정, 이지애 진행)'에 출연해 '수근수근' 코너에서 한 네티즌의 답변에 이같이 밝힌 것.

이 네티즌은 지난 2006년 지식인에 "방송 때 분명 박정아씨 바지가 열려있었다. 두분이서 얘기를 짧게 하신 것도 아니고 오래 앉아서 인터뷰 하셨는데 계속 지켜보니깐 내내 풀려있었다"는 질문을 올렸다.

이에 또다른 네티즌은 "나도 똑똑히 봤다.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질 못했다. 너무 심하게 열려 있어서 "지퍼랑 단추가 둘 다 풀리고 열렸는데 다행인진 속옷을 안 보여줬다"고 답했다.

이 같은 내용을 접한 박정아는 "솔로 앨범 때였다. 일본에서 바지가 특이해 구입했는데 지퍼 밖에 또 지퍼가 있는 2단 바지였다. 지금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날 상플에서는 박정아 외에도 최철호, 배수빈과 오는 11월에 김유주와 결혼하는 김정현이 출연해 경상도 사투리인 용요이의 뜻을 알아보는 등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96
랄라
2009/07/29
6739
1195
날라리표
2009/07/29
7362
1194
연예가24
2009/07/28
6232
1193
잇걸
2009/07/28
7741
1192
ecom
2009/07/28
7720
1191
해피데이
2009/07/28
6731
1190
이런
2009/07/28
7624
1189
굿잡
2009/07/28
7638
1188
가는세월
2009/07/28
7121
1187
아돈케
2009/07/28
8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