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   | 
            수애 이병헌 너무 매력적이라 마음을 닫았던 것 같아요 | 
           
                    | 
       
     
      
        
          작성자  | 
          알콩달콩  | 
           작성일  | 
          
		  2009-09-16  | 
		  조회  | 
          
		  11438  | 
          
         
       
      
      
        
          | 
		 		   						
  
																														                 배우 수애(본명 박수애)가 이병헌과 연기하면서 호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수애는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로 예능 프로그램을 최초 출연했다. 수애는 이 자리에서 "이병헌 선배에게 죄송스러운 게 상대배우와의 소통을 원했는데 그걸 닫고 했다"며 말을 꺼냈다. 
 
수애는 이어 "나중에 제 연기가 어색하고 부끄러운 것이 보여 너무 창피했다"며 "상대 배우한테 민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수애는 "그만큼 병헌씨가 매력적이었어요. 앞 뒤 생각 안하고 매력적이라 마음을 닫았던 것 같아요. 스스로"라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강호동이 "병헌씨가 좋다고 하면 사귀려 했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하자 수애는 "배우로서 중심을 잃었을 것 같아요"라며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한편 수애는 이 날 '배우로서 이미지가 고정됐다. 다양한 이미지를 하고 싶다'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 
         
	 
	
	
      
   		
	
        
  
      
       
      
  
  | 
	
			
		 | 
   
  
     | 
   
  
    
      		  
				
      
        
          7396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노란손수건  | 
          2010/11/19  | 
          7592  | 
         
		
           | 
         
       
 				
      
 				
      
 				
      
 				
      
 				
      
        
          7391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브로드  | 
          2010/11/17  | 
          6675  | 
         
		
           |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