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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란젤리나 3살 딸 샤일로 연기자 데뷔하나 ‘피와 끼는 속일 수 없어’
작성자
FATTSY
작성일
2009-08-28
조회
4293

[뉴스엔 이언혁 기자]



브래드 피트(45)와 안젤리나 졸리(34)의 딸 샤일로가 부모의 대를 이어 2세 연기자가 될까?



외신은 "샤일로(3)가 연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브란젤리나 커플은 샤일로가 조금 더 크면 본격적으로 연기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샤일로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아기다. 샤일로는 지난 2008년 아빠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잠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샤일로는 친구들에게 "아빠처럼 되고 싶다"며 "엄마와 아빠가 하는 일을 나도 하고싶다"고 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샤일로는 브란젤리나 커플의 좋은 점만 쏙 빼닮았다"며 "태어날 때부터 스타가 될 아이였다"고 밝혔다.



한편 브란젤리나 커플은 연기에 관심을 보이는 샤일로에게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이를 극구 반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브란젤리나 커플은 샤일로가 너무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



(사진=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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