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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화려한싱글 |
작성일 |
2009-08-25 |
조회 |
6135 |
연미주에게 더 이상 ‘육덕경애’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게 됐다.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육덕경애’라는 애칭을 얻어 기쁘다던 연미주가 ‘8등신 미녀’가 되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연미주가 ‘육덕경애’라는 말이 어울리게 된 것은 온 몸이 부서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뒤 회복 과정을 겪는 과정에서 살이 찌는 바람에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통통해 졌기 때문이었다.
‘육덕경애’라는 것은 ‘그바보’에서 맞은 역할과 통통한 그녀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나름의 애칭이었던 것, 여배우로서는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애칭이었을 수 있지만 당시 연미주에게는 그 별명조차 색다르고 감사했다.
큰 부상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을 수도 있었던 그녀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S라인’의 도도하고 섹시한 여배우로 돌아 온 연미주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연미주의 다음 차기작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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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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