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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예가24 |
작성일 |
2009-08-14 |
조회 |
9278 |
- “진짜 크다” 주위 남자들 기죽어 -
▲ ‘미남배우’ A씨가 최근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 호텔 수영장에 갔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A씨는 요즘 사각 수영복이 대세인 수영장 분위기와 달리 삼각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는데요.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에 여성들의 탄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삼각 수영복을 입으면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남성의 상징이었습니다. 보통 남성들보다 더욱 불쑥 도드라져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본 많은 여성들은 “도대체 얼마나 크기에 저러느냐” “혹시 뽕을 집어넣은 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여성들은 호기심에 탄성을 질렀고 남성들은 콤플렉스에 자꾸 밑을 쳐다보게 됐다고 하네요. A씨는 모든 이들의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삼각 수영복을 입는 걸 자제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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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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