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약주지훈 1년징역
작성자
파파라치
작성일
2009-06-09
조회
12024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주씨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주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영화배우 윤모(28.여.구속)씨에게 징역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모델 예모(26.구속)씨에게 징역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주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저 한 사람이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선처해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86
파파라치
2009/07/06
5162
1085
파파라치
2009/07/05
10726
1084
뭐꼬?
2009/07/05
11150
1083
뭐할래?
2009/07/05
10744
1082
두더지야
2009/07/03
11448
1081
주스
2009/07/03
9601
1080
주스
2009/07/03
12873
1079
두마리
2009/07/02
11108
1078
오리두마리
2009/07/02
11603
1077
뿅뿅
2009/07/01
10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