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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번의 투표권 행사로 나라를 확실히 지킵시다.
작성자
솔내
작성일
2012-01-14
조회
975

글쓴이 : 솔내 조회 : 8 추천 : 2 
두 번의 투표권 행사로 나라를 확실히 지킵시다. 



개인은 사기를 당하면 패가망신을 피할 수 없듯이 

대한민국은 북의 대남공작에 넘어가면 망국의 길 뿐임에도 

대통령이 있는지? 국회가 있는지? 참담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참담한 혼란이 초래되고 있는 배경과 원인에 눈을 뜨게 되면 

온 국민들이 저마다의 가정과 일터와 쉼터에서 제 역할을 다함으로서 

조국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낼 수 있다는 믿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부정부패에는 분개해야 하지만 대한민국까지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썩고 거짓말하는 정치인들부터 투표로 추방하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내부의 부정과 부패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노리는 황금의 목표로서 

북의 핵무장 보다 더 무서운 최악의 공적임을 확실히 명심해야 합니다. 



남침을 해왔던 인민군대 보다 더 나쁜 적이 사회 내부의 부정부패이고 

북한의 핵보다도 훨씬 무서운 것이 저들의 대남공작임을 감안할 때에 

6.25 남침을 북침으로 858 KAL기 폭파조차도 남쪽의 자작극으로 

모두 오리발을 내밀어 왔던 북한이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7년 5월 26일 대남공작의 실태를 공식 인정 했던 것은 

경천동지할 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고 



김 노 두 전임 대통령은 이 사실에 관한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눈과 귀를 감은 채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여 

대남공작의 대문을 개방함으로서 오늘의 혼란스런 현실이 초래되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배반할 수 있는 정치인들부터 우선 골라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우리들은 북녘의 동포들도 자유롭게 잘 살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지만 

북의 세습독재 권력자들에겐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위협이기에 

우리 내부의 불평과 불만에 불을 지르는 선전과 선동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고로 앞으로 선거로 뽑는 모든 정치인들은 그들의 소속정당을 불문하고 

성장배경과 언행과 업적을 추적하고 엄밀히 검증하는 방법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정과 부패를 없애고 북한의 끈질긴 대남공작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인사들만 골라서 국회로 그리고 청와대로 보내야만 합니다. 



4.3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사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필자는 

“인민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의 6.25남침 직전까지의 대남공작 실태를 

공식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가 10년이나 공개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고 

사실의 공론화가 곧 대한민국 국방이라는 판단에서 나름의 노력을 해 왔으나 

이미 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모든 정치인들과 주요 언론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을 여시면 

“10년 전의 노동신문 특집보도 전문” 을 비롯,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와 

천안함 격침”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등이 보이니 

꼭 읽어 보시고 주위의 젊은이들에게도 급히 전파를 해 주시기 간원합니다. 

Naver나 Google 등의 포탈에서 위 제목을 탐색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들을 읽으시면 과거 공안부서 공무원들의 업적도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을 어떻게 가려내어 뽑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도 그리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대-40대의 젊은이들에게 고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젊은 시절 보리 고개를 넘으며 피눈물 나는 고생을 했던 

60-80대 노년 선배들 덕으로 비교적 편안한 성장기를 보낸 행운이 있었으나 

반면 선배들이 호불호를 가리지 않고 감당해 냈던 일자리의 선택에서는 

이런저런 불편과 불평과 불만이 따를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을 바라보면 불만일 수 있지만 북녘을 바라볼 때는 

선택의 폭과 자유가 있는 여러분들의 형편이 그래도 큰 축복일 수도 있다는 

여유를 찾으며 “무상복지의 지상낙원”을 선전 선동하는 

평양 발 공작에도 경계의 큰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우리 노년들과 젊은이들의 

새로운 각성과 분발과 다짐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과 번영이 무궁하기를 함께 빕시다. 



이 글을 읽어주신 www.rokfv.com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마다에도 

만사형통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1.15. 02:00 

맹호 제 1진 파월 육군소위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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