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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러니 매출이 늘어날수 밖에!!!!!
작성자
Danny Yun
작성일
2012-01-09
조회
1322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진짜 어려웠던 2011년 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 때가 오면 너도나도 송구영신의 번지르르한

 

미사여구를 표현하기 바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년과 무척 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분들은

 

직장의 안위가 걱정이 되고, 그러다보니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그러나 자영업을 하는 분들은

 

하루종일 카운터에 앉아 오지 않는 손님을 멍하게 밖을 보면서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씩

 

생각을 합니다..... 때려치우고 직장을 다닐까?? 성당의 같은 구역에 자영업을 15년을 하다 근래에 내던지고

 

직장 생활을 하는 야고보씨가 마냥 부럽습니다..... 표정이 무착 밝아 보였습니다.... 얼굴엔 여유로움이 흘러 넘치는거

 

같았습니다.... 미사가 끝이 나면 다음날이 걱정이 된다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던 그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남아서

 

봉사 활동까지 하는 그런 여유로움을 보입니다..... 그 옛날 비지니스를 오픈할때 하지 말라고 극구 말리던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을걸 하고 자기 발등을 하루에도 골백번 내리칩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그리 생각을

 

안합니다. 과거엔 해고 통지서를 메일로 받아서 그마마 견디기가 쉬웠는데.... 이제는 해고 통지서도 이메일 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메이르 어커운트 열어 보기가 겁이 날 정도랍니다... 소위 말하는 이메일 증후군 입니다.

 

이렇듯 2011년은 우리에게 많은 내용을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멀리 사라져 버린 그년 (2011년)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한숨을 마냥 내뱉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내놓아도 팔리지 않는 비지니스 입니다!!

 

그냥 가지고 가라해도 누가 가지고 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만큼 미래가 불분명하고, 채산성이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허구헌날 옆집 순이네 떡과 자기 떡을

 

비교만 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무슨 방법이라도 동원을 해봐야지!! 하는데 요새 같은 상황에는 백약이

 

무효합니다!! 마켓팅 업자의 설명은 자기네 광고만 하면 삼성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매출이 성장을 할 정도라고

 

침을 튀기고 이야기 합니다.... 광고 업자가 한번 왔다 가면 윗도리를 벗어서 말려야 할 정도로 침을 튀기고

 

갑니다.... 은근하게 귀가 솔깃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하루종일 생각만하다 지쳤습니다...

 

밖이 어둑어둑해지니 퇴근을 준비를 하느라 부산합니다..... 도살장 같은 비지니스의 하루였습니다.....

 

이것이 근래에 자영업을 하는 분들의 일상 생활입니다.....2012년에는 아마 2011년 보단 나아지리라 애써 자위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이용을 해 지면 광고가 아닌 온라인 광고를 내새워

 

매출을 신장해 보는 방법을 잠시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근래 저는 같이 일을 하는 전국에 산재하는 사업자분들을 위해 이 블로그외에 제가 소유하고있는 한국어

 

사이트를 이용해 전국적으로 온라인 광고를 무료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방문자수가 예상외로 늘어나는데에

 

본인 자신도 조금 놀랐습니다.... 미국 50개주에 산재한 지역 사업자들은 비록 온라인 광고 tool이 있지만 그 사용

 

방법에 익숙치 않았습니다.... 기존에 발품과 지면 광고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네트웍 마켓팅은

 

주위에 있는 친척과 지인을 통해서 성장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주변인으로 부터 뒷담화를 듣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업라인들은 그것이 곧 warm marketing의 기본이라고 열라 열을 올립니다.... 그것은 곧 상위 몇프로만을

 

위한 마켓팅이기 때문에 처음엔 반짝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가다보면 시들해 집니다.... 그리고 포기 라는 수순으로

 

접어 듭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네트웍 비지니스의 부정적인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습니다만..... 이러한 온라인 광고를 하기전에 광고의 기본 지식을 잠시 읽어보는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보시기에 따라선 조금 딱딱 할수 있습니다만 공부를 한다 생각을 하시고 끝까지 읽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하단 부분에 가면 제가 하는 온라인 광고의 꽃인 지역별 사업자 찿기라는 란이 있습니다.

 

그곳을 클릭을 하시면 미국 전체 지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본인이 사시는 주를 클릭을 하시면 자와 함께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인적 사항과 그분들의 홈페이지가 연결이 되어 있어 광고 효과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상당하게 유기적이며 또한 본사의 이메일 마켓팅과 back office ( 본인이 2개의 오피스를 가지게 됨) 지원으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마켓팅으로 집에 앉아서 동부, 서부의 방문자를 한눈에 볼수가 있고 어디서 언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본인의 홈페이지에서 보고 갔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이러니 성공을 안할수가 없고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최근 신문이나 방송 같은 매체를 활용해 폭넓게 홍보하거나 광고전단을 발행해 지역 고객을 유치하던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은 웹사이트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일이 계속 늘고 있다.

반면, 온라인 사업자는 거꾸로 신문과 방송 홍보나 전단, 쿠폰 등을 발행하며 직접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일반 매장에서 행하는 마케팅과 온라인 매장에서 하는 마케팅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온라인 마케팅은 신문과 방송에 비해 범위가 상당히 넓고 경쟁자도 많아 예상외로 비용이 많이 들고 효과가 적을 위험이 높다.

신문과 방송은 독자층이 명확해 그나마 타깃고객층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지만 단순히 포탈사이트에 노출시켰다고 바로 매출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소규모 비즈니스는 고객이 자주 모이는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도 있다.
순식간에 입 소문이 내 사업을 키우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이 온라인 비즈니스의 특성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터넷 마케팅, 4A 전략>
4A란 방법(Any way), 제품(Any product), 시간(Anytime), 장소(Anywhere)를 말한다.

*방법(Any way) 전략
일단 사람의 관심을 끌어야 하며 일단 찾아온 사람은 단골로 만들어야 한다.
주로 검색엔진 등록이나 이 메일 발송 등을 활용하지만 특정 커뮤니티를 활용하거나 이베이 등 오픈 마켓에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유명 매체에 비용을 많이 지불하면서 불특정 다수에 노출되는 것보다 특정 고객층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제품(Any product) 전략
인터넷 사업을 기획한다면 인터넷 유통에 적절한 상품을 개발하거나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직접 매출을 노리지 않더라도 회사 홍보를 위주로 웹사이트를 운영할 경우도 경쟁자나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광고나 유통의 매체로 온라인 매체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다.

*시간(Any time) 전략
인터넷 서핑을 하는 사람은 빠른 것을 즐기므로 웹사이트는 한눈에 그 특성을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항상 자신의 관심거리를 찾아 다니는 온라인 고객의 특성에 맞춰 사업자 스스로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돼 적시에 고객이 찾을만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고객은 관련 정보를 찾다가 내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장소(Any place) 전략
시간과 공간을 넘어…라는 개념은 E-비즈니스를 가장 잘 나타내지만 인터넷에 장터를 벌려 놓았다 해서 아무 제품이나 모두 전세계를 대상으로 시장이 넓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 제품과 서비스에 지역적 문제도 없고 배송에도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오히려 지역적 한계를 스스로 세워 집중 공략하는 전략이 먹혀 들어갈 수도 있다.

<소비자를 파악하는6C 전략>
6C란 Contents, Community, Commerce, Communication, Customization, Connection을 말한다.

*컨텐츠(Contents)
제품이건 단순한 홍보물이건 웹사이트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모두 콘텐츠로 볼 수 있다.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가서 볼 것도 없고 살 것도 없다면 다시는 거들떠도 안 보지만 디자인이 조금 떨어진다 해도 찾아온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디자인을 예쁘게 만들어 보라고 충고하는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커뮤니티(Community)
물건을 팔려면 그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에 모인 사람들은 충성도가 높고 전문적이며 적극적이다.
이들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면 자발적인 영업사원을 모집한 거나 다를 바 없다.

*커머스(Commerce)
인터넷으로 팔면 뭔가 떼돈을 벌 것이라고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고 요즘은 거꾸로 인터넷 사업으로 본전도 못 챙긴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인터넷 사업으로 수익을 남긴다는 것이 생각 외로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사업 모델을 잘 못 세우고 방법론을 잘못 적용해서 그렇게 됐을 가능성이 크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은 물건을 팔아야 수익이 남지만 온라인 비즈니스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직접 팔아 수익을 남기는 한편, 콘텐츠를 만들어 광고를 유치하거나 중개 비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 등 온라인 사업 고유의 수익화 방법이 있다.

수익을 내려면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시뮬레이션을 충분히 한 후 사업을 시작해야 하고 온라인 사업에 맞는 마케팅을 구사해 불필요한 비용부터 줄여야 한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게시판이나 Q&A는 운영자로서는 정말 귀찮은 분야고 열심히 상담해 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안 한다.
그러나 고객의 관심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그 속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은 이른바 UCC(User Created Con-
tents) 기반의 온라인 사업은 바로 이 귀찮은 코너 하나로 사업화에 성공했다. 반드시 그런 사업이 아니더라도 사업자는 고객 한 사람이라도 충실히 대해야 한다. 그것이 인터넷이 가진 최대한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커스터마이즈(Customization)
수많은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주려면 유형을 만들어 봐야 한다. 고객의 취향이나 습관 등을 시뮬레이션 한 후 패턴을 잡아 그룹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 타 경쟁 사이트로 갈 이유가 없다.
온라인 사업은 1:1 마케팅을 하기에 아주 적절한 사업이다.

*커넥션(Connection)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 고객 역시 내 직원이 될 수도 있어 내 컨텐츠를 고객과 같이 만드는 사업이 바로 UCC 사업이다.

사업 규모가 커지면 아웃소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핵심역량을 가진 파트너를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을 나 자신의 핵심역량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고객관리와 네트웍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해 페이스북이 성공한 전략이기도 하다.
(미주 경제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다양하고 저렴한 새로운 플랜인 Xclusive Plan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주목해 주세요!!!
 
 
 
 
 
사업자및 멤버 등록 페이지 주목하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내가 사는 지역의 에이전트 확인하기!!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find
 
 
 
( 본인이 사시는 주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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