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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세계경제공황과 3차대전(핵전쟁)그리고 좌파들의 사회혼란
작성자
park1144
작성일
2012-01-04
조회
1597

2012년 세계경제공황과 3차대전(핵전쟁)그리고 좌파들의 사회혼란 
park1144          조회: 15 ㅣ 2012.01.04 13:41 

이번 세계 경제공황의 양태는 이전까지의 경제공황과는 다른 양상를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각국 정부의 재정위험이라는 것이다. 
각국 정부가 재정파탄을 일으킨다는 것인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정부부채가 너무 많아 이를 감당하지 못해 각국 정부가 파산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각국 정부의 부도사태가 줄줄이 벌어진다는 말이다. 
모라토리움,디폴트, 즉 채무상환유예, 채무불이행 
쉽게 말해서 채무상환이 불가능한 상태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서 정부부도가 나고 결과적으로 정부파산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로써 각국 정부가 뇌사상태에 바지게 된다. 

이것이 여태까지 발생했던 경제공황과 지금 다가오는 경제공황이 근본적으로 다른점이다. 
이번 경제공황은 동시다발적인 전세계 각나라들의 부도사태 즉 파산이다. 
대표적으로 유럽의 여러나라 정부,미국정부,일본정부가 정부부채에 대한 디폴트, 즉 지급불이행을 선언할 것이다. 
세계경제를 주요 부분별로 나누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1. 유럽문제 
바로 plgs문제다. 포르투칼,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의 4개국 국가 재정위험문제다. 
지금은 pllggs라고해서 plgs 4개국에다가 아일랜드, 영국이 추가되어 6개국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중에서 그리스는 계속 재정위험상태에 빠져 세게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결국 디폴트 상태에 빠질것으로 보이면서도 그냥 그렇게 그 상태를 가고 있다. 
세계경제는 이것에 충격을 몇 번씩 받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거기에다가 아일랜드 사태가 불쑥 터지면서 세게경제는 주춤하다가 또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유럽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스페인이 터진다고 하면서 세게경제가 주춤하다가 또 나가고, 이번에는 이탈리아가 터진다고 하면서 세계경제가 충격을 받아 주춤하다가 또 앞으로 나가고 있다. 즉, 유럽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문제는 지속되면서 세계경제는 불완한 전진을 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 

유럽문제가 결국 어떻게 될까? 
pllggs 6개국중 그리스 포르투칼 같은 작은 나라는 물론,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중량급 나라도 모라토리움(채무상환유예)나아가서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할 것이다. 
이것이 유럽전체에 번지게 될 것이다. 즉 유럽경제가 파국으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이렇게 지속적인 위험신호에 무감각해지는 순간에 진짜 위험이 터지는 것이다. 
위험에 아무도 반응를 안하는 순간, 또 아무도, 아무런 준비를 안하는 상태에서 진짜 위험이 터지는 것이다. 위험의 최대 효과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이것은 세계경제에 파국를 불러어는 직격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됨으로 중국의 유럽시장이 고갈되는 것이다. 
이렇게 됨으로서 한국의 유럽시장이 고갈되는 것이다. 
지금 세계의 경제는 각나라가 도미노처럼 맞물려 있다. 유럽이 파산해도 아시아는 괜챦다는 생각은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이다. 그것도 자원이 없어 자원를 수입해 가공해 파는 가공수출 국가이다. 유럽이 파산한다는 것은 그 쓰나마가 순식간에 한국,중국,일본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는 의미이다. 
그 시기사 빠르면 2012년 4월부터 시작 6월달에 터질것이고 늦으면 2013년 6월~10월이 될 것이다. 
문제는 초슈퍼 경제공황이 오면 반드시 세계대전 즉 전쟁이 따른다는 것이다. 
세계경제가 안정되어 있을때에는 각나라간에 충돌이 서로 이해하면서 넘어가지만 세계경제공황이 닥쳐 암울한 시기에는 조그만 자극에도 충돌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경제공황과 세계전쟁을 게획하는 타짜들이 있다. 그리고 역사는 언제나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어 왔다. 우리는 경제학자든 정치인이든 종교인이든 너무 어리석어 아직도 그 패턴을 인식하지 못할뿐이다. 
2차대전이 터지기 직전 미국은 극심한 슈퍼공황이 왔었고 
타짜들은 2차대전이라는 전쟁을 계획하고 그 진원지를 독일로 삼았다. 
독일이 그짧은 기간에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군수산업를 일으킬수 있었던 배후에는 미국 즉 다국적 군수산업이 있었다. 
타짜들은 독일이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를 치를수 있도록 
미국의 대형 군수산업 회사를 독일로 옮겼고 
미국군수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독일은 세계2차대전를 일으켰다. 
그리고 미국은 경제공황를 세계2차대전를 통해 가뿐히 극복했고 
그 팬턴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이 일어섰고 
오일쏘크때는 베트남전을 치루었으며 
이라크 후세인을 미국 cla가 밀어져 정권를 잡게 해놓고 
이란 이라크 8년전쟁 두 번에 걸친 이라크전쟁를 통해 불황를 극복해 왔다. 
하지만 이런 전쟁들은 작은일일뿐이고 
세계2차대전이후로 인류의 대파국을 몰고올 2012년 슈퍼공황에 이은 
2015년 세게3차대전 즉 핵전쟁를 타짜들은 계획하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두가지였다. 
전에는 1. 안보 2.경제였다. 
하지만 코앞에 경제공황이 닥친 지금 
1.경제 2. 안보로 국가잔략를 수립해야한다. 
우리는 98년 lmf를 기억할 것이다. 
다국적 금융사냥꾼 큰손 즉 
금융타쨔들은 우리나라 은행과 외환시장를 공격해 우리나라 경제를 초토화 시키고 
돈이되는 것은 모두 쥐어쨔간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다국적큰손들 외환공격에 휘말려 국가부도사태를 선언하였다. 
한국이 선택할 방법은 두가지였다. 
하나는 lmf에 공적자금을 안받고 우리 스스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우리 기업과 은행 부동산 주식시장을 지키는 방법이었다. 
이것은 말레지아에 마하티리 총리가 실시해 
말레이시아를 국제사기꾼 타쨔들로부터 구해냈다. 
그러나 우리나라 즉 한국은 어떠했는가. 
사기꾼에 빨갱이 김대중 정부는 lmf에 구제금융 200조를 받는 조건으로 부실기업은 파산시키고 
우량기업은 은행,기업,주식,부동산 강남의 빌딩들을 헐값에 넘기었다. 
그리고 외국자본은 우리나라 기업에 지분 55%이상를 잠식하여 
구조조정이란 미명하에 직원들을 다량해고하여 거리는 실업자로 넘쳤났다. 
lmf의 폭풍이 지나간후에 무엇이 남았을까. 
다수의 중산층이 사라지고 고용보장이란 개념이 사라졌으며, 
정규직이 다수의 비정규직으로 대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내가 추측건테 국제 금융사기꾼들은 그나라경제를 헐값으로 집어 삼킬 때 
그 나라정부의 협조를 얻기위해 대통령에게 
기업인수시 10%를 커미션으로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시기에 북한은 어떤 일을 겪고 있었는가. 
그 시기에 북한은 북한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이래 북한 와해 즉 식량부족으로 인한 폐망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95년도에 북한의 최측근 황장엽비서가 귀순하여 북한의 실상을 폭로한 것이다. 황장엽비서의 말은 충격적이었다. 
북한의 김정일정부가 식량이 떨어져 전주민이 굶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북한정부의 최후의 보류인 군인들까지 식량난으로 굶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황장엽 비서는 해결책으로 북한를 1년정도만 식량물자 지원하지 않고 고립시키면 식량난으로 1년안에 저절로 통일될거라 조언해주었다. 
그렇다. 
대한미국은 건국이래 북한과 평화적 통일을 할수 잇는 최고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하지만 김대중정부는 오히려 황장엽씨의 입을 닫고 북한 도와주기에 나섰다. 
김대중정부의 도움으로 식량과 천문학적인 돈을 받은 김정일정부는 그 돈과 식량을 모두 전쟁준비에 쏟아 부었다. 
김대중정부의 돈으로 러시아러부터 다량의 무기와 핵무기개발에 그 돈을 사용한 것이다. 
김정일 입장에서는 김대중정부가 김정일이라는 극악무도한 독재자 사탄을 살린 일등공신인 것이다.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김정일은 김대중정부의 도움으로 식량과 무기를얻고 한숨을 돌리자 
북한주민에게 두가지를 정책를 실시하였다. 
원래 김정일의 북한 통치 전략은 이렇다. 
북한주민이 다 굶어죽어도 상관 없다는 것이다. 
북한은 군부만 유지되고 남침을 통해 남한을 통일하면 
그곳에 주민들도 남한의 최첨단 발전 시설과기업들 모든 복지시설까지 다가질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하여 김정일정부는 95~98년까지 북한주민에 식량을 지원하지 않아 
300만명이 굶어죽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고 만다. 
김정일정부는 오히려 김대중 정부가준 돈으로 핵개발을 하는 동시에 
김정일정부에 반하는 주민들을 숙청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중국과 가까운 함경남도 북도 주민 및 
김정일눈에 들지 않은 인사들을 포함 50만명이라는 반대파 숙청에 이르게 된다. 
북한의 핵개발 및 북한주민 300만명 굶어죽고 
그중에 50만명 반체제인사 숙청이라는 천인공로할 사건을 도운 것이 바로 김대중정부다. 
그리고 김대중정부는 lmf로 돈에 굶주려 있는 서민들을 카드를 남발하여 
신용도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마구잡이로 카드를 대출해줘 
대한민국을 신용불량자공화국으로 만드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 
김대중이의 비리를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이정도로 하겠다. 
사실 김대중이를 나무랄 일도 아니다. 
그런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는 희대의 사기꾼을 대통령이라고 찍어준건 국민들이니까. 
김대중이를 욕할 일도 아니다. 
무능한 국민에 무능한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안보도 좋지만 경제공황이 코앞에 닥쳐왔다. 
전국민이 정신차리고 합심하여 
이 슈펴경제공황에 대비하기위해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본인 생각으로는 2012년 6월이 경제공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문제는 대비할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정말로 대한민국에 인류 최대의 위기가 닥친 것이다. 우리 개인 개인도 마찬가지다. 지구촌 형재들도 마찬가지다. 
2012년은 지구촌 모두의 최대의 위기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외후내환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밖으로는 세계대경제공황이 휘몰아 치려하고 
안으로는 20대30대40대까지 빨갱이 사상에 물들어 좌파 300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사회는 극도의 혼란에 빠져 있다. 
지금을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아무 대비도 안하는 사람은 바보에 구더기만도 못한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누군가 만들어논 상황에 바보처럼 무조건 당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다른 부류는 상황을 통찰하고 이에 대비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사람이다. 
대구 지하철 사건을 예로 들어보자. 
전철에 이상이 생겨 비상정지했을 때 
다수는 그 위기에 아무생각없이 무반응를 보였고 
소수만 동물적인 감각으로 위기에 대비해 탈수할수 있었다. 
다수에 남은 사람에 최후는 어떻게 되었나. 
엄청난 불길속에서 그 만들어진 상황에 노예가 되어 아비규환속에 죽어갔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글에 따로 쓰겠다. 
그리고 경제위기는 
다음에 미국과 중남미 각나라들을 살펴보고 
경제공황에 대비할 대비책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미천한 본인에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건강하시고 뜻하는일 모두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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