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성부동산 협화에서 년말연시 장학금시상식을 한것을 koam tv 를 통해서 보았는데.... 많이 웃었습니다. 야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있는 나이들은 여성부동산 하시는 분들  격에 안맞는 자리에서  그런 모습들. 그리고 자금 마련하느라고 다른사람들 괴롭히고 ...... 좀 이상해 보이고 현재 회장이라고 하는 케이 전이라는 사람은 아주 소문도 안좋은 사람이 회장이고 경력도 없는사람이 회장하고..... 아무나 다 회장하는것인가요? 그러니까  씨애틀 한인회장처럼. 우리한인사회를 대표하는사람들 제발 본인의 이익만 챙길려고 하는 짓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