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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영토에서 중국인이 넘어와 살인을 하다니..
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일
2011-12-12
조회
1058

우리영토에서 중국인이 넘어와 살인을 하다니.. 
나라가 
  (121.♡.78.113)        조회 : 3 
중국의 불법어선 선장이 뒤에서 특공대원의 옆구리를 찔러 사람을 죽이다니... 
어찌 이런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항의밖에 못하는 이 나라의 콩알만한 肝들이여! 

물론 힘약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쪽짜리 민족가지고 어찌 강대국과 대등한 수준의 응징이 있을수가 있을까하며 이해는 가지만 기분이 더러워지는것은 막을수가 없구나! 

우리의 조상들도 그 딸래미들을 공녀로 바치고 소를 빼앗기고 뇌수를 흘리며 죽어가는데도 재대로 반항한번 못하고 달게받은 민족의 후손으로서 역시 그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으니 어쩔수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자주국방과 부국강병을 뇌수에 새기고 살아왔다면 어찌 이렇게 초라해졌겠는가? 

개구리도 밟으면 찍소리를 낸다고 하는데 나라가 어찌 찍소리도 하나없이 조용하단 말인가? 

민족을 이야기하던 좌익좌파들은 모두다 죽어뒤졌느냐? 
양심자라는 좌파놈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느냐? 

보수애국단체에서나마 개미소리로 강경대응을 외치고있으니 오히려 초라해보이는구나! 

아! 
박대통령이 있었다면 이러한 개망신은 없었을 것을... 
정신줄놓고 사는 사람들은 제정신차려서 부국강병과 자주국방을 뇌수에 새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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