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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토스 |
작성일 |
2011-12-11 |
조회 |
1270 |
글쓴이 : 만토스 조회 : 58
박근혜 6.15선언 이행약속 파기하라
박원순은 서울시장 선거 전에 대변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6.15 선언이행을 다짐했다. “서울시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시장에게 허락된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10·4선언과 6·15선언에 담긴 민족의 염원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6.15선언을 이행하자는 사람들의 면면을 열거해 보겠다.
6.15남측위원회 (2006년)
01)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02)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이사
03) 윤종건: 한국교총 회장
04) 이장희: 통일교육협의회 상임대표
05)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06) 정지영: 영화감독
07) 천영세: 국회의원
08) 최열 : 환경재단 대표
09) 한상렬: 통일연대상임대표
10) 홍근수: 평통사 대표
11) 백낙청: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12) 지관 : 명예대표
13) 이재정: 상임고문
14) 고은 : 상임고문
15) 강만길: 고문
16) 송기인: 고문
17) 명진 : 공동대표
18) 이정이: 공동대표
19) 한상렬: 공동대표
20) 정광훈: 공동대표
우리는 이 사람들을 반 대한민국적 종북좌파라고 부른다
박근혜가 김정일과 평양에서 만나 6.15선언을 이행하자고 약속했던 일은 이상에서 열거한 종북좌파 세력의 반 대한민국 인물들이 목숨이라도 바칠 각오로 주장하는 6.15선언이행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박근혜가 여기에 확실한 대답을 못한다면 대한민국 우파국민들로부터 “박근혜는 종북좌파와 같은 對北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해도 달리 변명하지 못할 것이며, 그가 대권 후보에 나선다면 혹자는 그를 또 다른 “종북좌파 대권 후보”라고 부르지 않겠는가? “6.15남북공동선언”은 연방제적화통일을 노린 김정일과 김대중의 반 대한민국적 반역문서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6.15선언을 폐기해야 한다고 발표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정일과의 약속은 사람과의 약속이 아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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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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