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나 미투데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이랍니다.



사실은 정지된 그림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록 빨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실험을 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없는 아이들이 보면 정지된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요, 재미삼아 해보세요^^

참고로 스트레스에 대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신체, 행동, 심리 또는 감정 상의 징조가 있습니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목이나 어깨가 결리는 것 ▲가슴이 답답해 토할 것 같은 기분 ▲식욕이 떨어지는 현상
행동상으로는 ▲사소한 일에 자주 화내기 ▲말수가 적어지고 생각에 깊이 잠김 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