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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ason |
작성일 |
2011-02-22 |
조회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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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 [2011-02-24] |
주변을 돌아보면 소외된 이웃이 참 많아요. 어려운 상황가운데 그들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하나 이런 어려움이 없을까마는..중요한건 그 삶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어떤 사람은 천만원 빛때문에 자살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돈으로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때문에 삶을 포기 하기도 하던데.. 이분을은 참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소중히 살아가시는 분들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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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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