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필터 청소기가 기존의 청소기보다 공기중에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여 더 깨끗하고 완벽하게 청소할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답은 "NO"이다.
간혹 공기를 물로 씻는다” 배기가 깨끗하고 상쾌하게 라고 선전하는 물 필터 청소기 이 상품을 판매 함으로 고가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꼼꼼히 살펴보면 100%신뢰할 수 만은 없다. 물 필터 청소기의 제품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먼지와 오염된 공기를 빨아 들인다.
(2) 물탱크 속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세찬 거품이 먼지를 에워싸듯 포착한다.
(3)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만 내보낸다.
실제로 사용해 보아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공기가 배출된다. 일반 청소기가 모터의 열을 가열된 텁텁한 공기를 배출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왠지 건강에도 더 좋아 보인다. 더구나 탱크 속의 물이 시커멓게 변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먼지는 걸러지고 깨끗한 공기가 배출 된다고 생각된다.
한 청소 회사는 “깨끗한 공기배출”을 강조한 제품을 이렇게 설명한다. “기존청소기보다 약 2배 더 센 흡인력으로 화분이나 진드기를 빨아들인 먼지 중에서도 1만분의 3mm 이상 먼지를 거의 완벽(99.7%이상)하게 수중 포착할 수 있다. 또 초미립자 먼지까지 물로 정화하여 걸러내므로 깨끗한 배기는 쾌적함 바로 그 자체!
하지만 실제로 이런 제품의 성능은 설명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 제품은 1.8리터의 물이 필요하지만 탱크의 깊이는 고작 4cm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흡입된 먼지를 포함한 공기가 커다란 거품 상태로 물을 통과해 수면에서 터지지만 거품 속의 먼지는 물에 접촉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물로는 미세한 먼지까지 흡착하는 성능을 기대할 수 없다.
다른 회사의 물 필터 청소기 중에는 망으로 거품이 작아지게 고안된 제품도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건강을 위협하는 미크론 단위의 먼지가 물에 접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다. 또 물을 통과한 배기가 다시 한 번 물을 통과하는 제품도 있다. 그로므로 이것 역시 흡인력만 저하될 뿐 그다지 의미가 없다. 실험을 통해서도 물 필터 청소기는 실내 공기를 더 오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0.3U의 먼지가 1 리터의 공기 중에 약 20만 개가 떠도는 장소에서 카펫에 청소기를 작동했을 때 배기 중의 먼지 수는 단숨에 42만 개에 달한다.
또 물 필터 청소기는 먼지나 티끌이 탱크의 물에 남아 있기 때문에 먼지봉투가 필요 없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청소할 때마다 더러워진 물을 버려야 하고 배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먼지를 처리할 필요가 있다. 청소기에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겁고 1층 청소가 끝나면 일단 물을 버린 뒤 다시 물을 받아 2충을 청소해야 한다며 번거로움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물기 있는 바닥을 청소할 때에는 물 필터 청소기가 효과적이나 일반 가정에서와 같이 건조한 장소를 청소할 때는 작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방문 판매로 구입했을 때 쿨링오프(cooling off)를 이용하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추천할만한 일반 청소기
진공 청소기에 대한 궁금 중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인 먼지를 뒤로 얼마나 배출하는가에 대해 전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전기제품이라서 “안전한가” “얼마나 빨아들이는가” “얼마나 시끄러운가의 소음” 등을 측정하는 기준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진공청소기의 미세먼지 배출의 문제점이 없는 제품들은 “일렉트록스/밀레/필립스 제품들을 들 수가 있다. 이런 제품들은 미세먼지의 배출 정도가 5%미만 정도라면 쓰기에 안전할 수 있다 본다.
진공청소기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헤라필터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해파필터는 모두 외국의 수입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해파필터는(High Effclency Particulate Air Filter) 는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는 장치로서 일반필터보가 성능이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이다.
핸드 형 청소기는 아직도 주의 요망
아쉽게도 간편하게 손에 들고 청소할 수 있는 소형 청소기는 아직도 미세먼지를 배출해 소비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그 동안 핸디 형 청소기는 대부분 일반청소기의 보조기구로만 제작되어 필터의 구조도 단순하고 엉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용시 배출구가 사용자와 가깝기 때문에 일반청소기 보다 도 직접적으로 더 많은 미세먼지를 그대로 흡입할 수 있어 실링 및 필터의 보완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핸디 형 청소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
처음으로 청소기의 미세먼지 배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청소기를 만든 곳은 유럽의 청소기 회사이다. 유럽은 그 동안 IEC규격기준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측정해 왔다. 그러나 이 방법은 일정량의 시험먼지를 흡입시켜 청소기를 통해 배출되는 먼지를 평균해서 농도로만 측정을 하는 것이어서 크기에 따른 미세먼지가 얼만큼 배출되는지는 미지수 이다. 따라서 미세먼지 입자 크기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므로 소비자연맹은 IEC규격기준을 입자 크기 별로 얼마큼씩 배출이 되는지도 측정할 수 있도록 보안이 필요함을 일렉트로룩스사에 의뢰한적이 있다. 천식환자가 있다면 집안청소를 직접 나서서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미세먼지는 천식환자에게 있어 피해야 할 사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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