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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덕스러운 날씨, 지친 피부에 활력주는 관리법
작성자
Jamie
작성일
2012-02-27
조회
5597

피부에 비타민을 주세요
변덕스러운 날씨, 지친 피부에 활력주는 관리법
 
피부를 지치게 만드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날씨에 피부를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이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는 수분 관리에 집중한다. 더운 날은 땀 분비가 많아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습도가 높은 날 역시 유분이 증가할뿐 수분은 부족해지기 쉽다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수있는 비타민 관리법을 알아봤다.
 
비타민 A - 촉촉하고 탄력 있게
비타민은 정상ㅈ거인 몸의 활동을 돕는 피수 영향소다. 필요한 비타민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 피부균형이 깨지면서 심한 가질이 생기거나 칙칙해질 수 있다. 부족한 비타민에 따라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도 다르다.
비타민 A는 우리 몸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한다.
피부 진피층과 표피층의 함몰 부분을 메워 주름을 예방하는 역활을 한다. 또 피부 표면에 각질이 쌓여 푸석해지는것을 방지해 준다.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을 통한 섭취가 필요하다. 식품을 통한 섭취 외에도 비타민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보완할수 있다. 식물 성분 화장품이 우리 몸에 부족한 비타민을 피부를 통해 흡수 시킨다.
 
비타민 B - 기름진 피부를 꽉 잡아
비타민 B는 체내모든 세포의 대사과정에 이용되며, 특히 피부세포를 황성화시키는 역할에도 관여하고 있다. 비타민 B가 부족하면 습진, 여드름 등의 피부염이 생기거나 피부에 탄력과 윤기가 사라질 수 있다.
번들대는 피부를 관리하려면 양배추, 브라컬리, 녹두 성분의 제품을활용한다. 코리아나의 '세니떼 퓨어 녹두 에센스'는 비타민B와 이소플라본을 다량 함유한 국내산 녹두를 주원료로 만들어졌다. 피지 제거 기능이 뛰어나다.
 
비타민 C -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비타민 C는 '비타민의 대표주자'다.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에 활력 생기를 제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역활을 한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붉은색 식품을 통해 보충한다. 딸기(베리), 토마토, 석류, 홍고추, 레드 와인 등의 붉은색 채소와 과일로 흡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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