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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ie

작성일

2012-02-21

조회

4990

핑크, 피치 컬러 화사한 봄맞이 준비 완료!

 

입춘은 지났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아이템은 옷과 화장이다.

특히 메이크업은 봄에 맞는 칼라로 포인트를 주는것이 좋은데,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깨끗한 피부와 발그레한 입술과 뺨이다.

맥(MAC)의 아티스트는 핑크와 피치 컬러를 활용, 청순한 느낌을 줄수 있다고 조언했다

밝고 생기 가득한 피부 표현이다.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 케어와 베이스 케이크업이 중요하다. 컨실러에 수분크림을 섞어 베이스를 바른다. 수분감이 높은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면 피부메이크업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진다. 

입술과 뺨에는 동안의 느낌을 주는 분홍, 복숭아색을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번지는 듯 바른다. 건조한 매트(mat)타입의 제품은 경계가 뚜렷해 인위적일수 있다. 크림형태의 제품을 커다란 브러시로 발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한다. 블러셔와 립스틱 컬러를 한가지톤으로 통일시키면 자연스럽게 보인다. 

아이 메이크업은 힘을 빼 그리는게 중요하다.수줍은 눈매를 표현하려면 아이라이너를 생략하거나 가능한 속눈썹 라인에 가까이 발라 그린듯 안그린듯 연출하다. 마스카라는 뿌리부터 꼼꼼히 발라 깊이 있고 눈이 한층 커 보이게 연출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