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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슴이 없어서.." 비키니보다 빛나는 비치 웨어
작성자
amanda12
작성일
2011-07-21
조회
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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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비키니 포기할 수 없다’=비키니를 살짝 보이게 입고 싶다면 ‘슬리브 블라우스’를 비키니 위에 입으면 된다. 큰 리본 디테일이 빈약한 가슴을 커보이게 해주고, 허리 살까지 덮어줘 몸매결점을 완벽히 커버해준다. 러블리한 탑형태로 수영을 끝내고 핫팬츠와 함께 해변 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2단계 ‘가슴에 자신감이 없어요’=‘해돋녀’가 머스트해브 코디 법으로 비키니를 전부 가릴 수 있는 긴 드레스형 원피스로 몸매를 덮어주면 된다. 밋밋한 원단보다는 레이스, 레오퍼드 무늬원단을 선택해 화사하고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할 수 있다.

▲3단계 ‘비키니 포기 But 섹시하고 귀엽게’=비키니를 입지 않고도 점프슈트로 하나로 충분히 멋진 해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연결된 핫팬츠는 섹시하면서 톡톡 튀는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 할 수 있다. ‘주시 레몬 점프슈트’는 추리닝처럼 편안해 계곡이나 가벼운 외출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4단계 ‘해변가 여신 포스’=화려한 컬러의 탑형 원피스는 해변 가를 거닐 때 필요한 잇아이템. ‘주시 스모키 드레스’는 딥블루 컬러로 청량감 주고 목으로 연결된 끈으로 가슴을 한층 더 잡아준다. 허벅지가 두껍다면 넉넉한 치마 길이를 고를 것.

▲5단계 ‘비키니는 무슨! 평상복에서 고르자’=비키니 구매를 원하지 않다면 기존옷감을 활용해 충분히 ‘해돋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집에 가지고 있는 화이트 원피스에 팔을 잘라 민소매로 리폼하거나 얇은 소재의 원피스를 따로 구매하면 된다. 단, 안감이 달려 있어 속옷이 비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쇼핑몰 ‘패시즘’(Fashizm.com)에서 공개한 빈약한 몸매의 여성을 위한 완벽한 비치웨어를 연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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