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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미네랄 오일과 바셀린이란?
작성자
마미짱
작성일
2010-06-29
조회
9542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미네랄 오일과 바셀린이란?

  

 미네랄 오일? Mineral oil, 액체 석유, 혹은 광유(鑛油)는 원유석유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입니다.

 

미네랄 오일은 석유원유 페트롤리움 (petroleum)에서 추출하는 무색, 무취의 광물성 기름입니다.

 

주성분은 알칸(alkane)과 파라핀(paraffin)입니다다. 미네랄 오일은 상대적으로 값이 싼 물질이며, 매우 대량으로 생산됩니다.

 

미네랄 오일은

일반화장품, 즉 여러분이 알고있는 대부분 화장품의 주성분입니다.

 

미네랄 오일을 일반 화장제품에 사용하는 이유는 값이 싸고,

당장은 부작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1kg당 단지 8센트)

 

미네랄 오일은 피부에 오일막을 만들어 공기중의 먼지, 오염물질과 범벅이 돼 모공을 막는 여드름

유발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미네랄 오일은 수분 흡인력은 없고 다만 증발을 막는 차단제로서의 기능 밖에 없기 때문에 피부의

호흡을 방해합니다.

 

더구나 모공 속에 스며들어 그 속에 있는 오일, 죽은 세포와 엉켜붙어 악성 여드름을 만들고 피부색을 변하게 합니다.

 

강제보습이며 피부 호흡을 막으며 얼굴이 누렇게 뜨는 황변현상이 일어납니다.

미네랄 오일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요?


산유국에서 원유를 가져다가 정유회사에서 정제를 합니다

원유를 정제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1. 항공유 (비행기 기름)

2. 휘발유 (자동차

3. 경유, 등유, 석유,기타

4. 미네랄오일  

5. 벙커c

6. 콜타르(아스팔트) 순으로

 

 미네랄오일은 기름찌꺼기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참고!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를 아스팔트 까는 콜타르에 발암물질인 타르색소를 섞어

 만듭니다.     

          

*타르색소는 석탄에서 추출한 착책료로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인공첨가물입니다. 

*립스틱, 아이스크림,어육소세지 기타등등…타르색소 첨가

*마스카라,아이라이너가 여성들의 눈병의 주원인 입니다!
 
화장품 성분 표시를 잘 보시고 구입하세요.
미네랄 오일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피부노화와 기미,여드름을 막는
방법입니다.
 

미네랄 오일의 용도

  • 정제된 미네랄 오일은 변압기유(油)로 사용
  • 윤활유
  • 향을 첨가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베이비 오일(baby oil)로 판매
  • 냉각제

미네랄 오일의 다른 이름

  • 베이비 오일
  • 케이블 오일
  • 액체 파라핀
  • 액체 석유
  • 광유(鑛油)
  • 화이트오일
  •  
 ▶ 바셀린(vaseline)? (=석유젤리, 파라핀젤리)

 

바셀린은 석유를 증류하고 남은 찌꺼기를 정제하여 만든 젤리 형태의 물질이다.

색깔은 무색에서 노란색 등으로 다양하다. 의약품과 화장품의 성분으로 쓰이는 물질이다.

 

 

▶ 화장품의 진실 더 알아보기: http://blog.naver.com/mpk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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