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피부의 청결 특히 화장을 매일하거나, 직업상 진한 화장(heavy make-up)을 하는 분에 대해서 언급하면, New York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Dr.Ellen Gendler의 3단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단계, 진한 클린져(heavy cleanser)를 사용하여 화장을 지운다.



둘째 단계, 약한 클린져, 혹은 약산성 비누를 이용 화장 찌거기(residue)를 제거한다.



셋째, Astringent, 혹은 toner를 사용한 후, 필요에 따라서 손질(touch-up)에 필요한 것을 사용한다.







이렇게 하여서 피부가 청결하게 된 후에는, 만족스러운 화장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음은 Moisturizer에 대해서 언급하면, 말 자체가 의미하듯 수분을 주는 것인데, 수분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모르는 분이 없을 줄 안다.







수분이 부족할 시에는 피부의 가장 바깥쪽의 표피층에 말라서 벗겨지는(flaky)는 현상이 일어난다.







Moisturizer의 사용은 두가지의 잇점이 있따. 첫째는 수분의 손실을 막거나 지연시킨다. 둘째는 수분을 이끌어내어서 피부의 표피층을 촉촉하게 한다.







Moisturizer의 사용은 각직의 수명시간(life cycle)에 영양을 주어 피부의 노화와 거칠어짐의 방지에 많은 영양을 줍니다.







이목구비는 빼어나지 않더라도 피부는 깨끗하고 아름답게 청결하게 가꾸는 습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만이 항상 자신감을 갖고 생활 감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요령과 화장품 선택과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글쓴이:김가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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