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다보니 요리를 해먹기 싫어 매일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시작한지 한 달여.
오랜만에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넣을까 싶어 외출준비를 했는데,
이게 웬일? 즐겨 입던 쫄티가 쪼글쪼글해졌다..
솔직히 말하면 옷이 아니라 옆구리 살이 볼록볼록하게 튀어나왔다!
갑자기 찐 살을 보니 사람들을 만나기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빨리 옆구리살부터 빼야하지 않을까?!?

1. 앞을 보고 상체 올리기
머리 밑에 손을 넣고 무릎을 구부려 세우는, 윗몸 일으키기 자세를 취한다.
주의할 점은 목을 구부리지 말고 어깨를 위로 천천히 올리는 것이다. 5초 후 천천히 내린다.

2. 다리 접고 상체 올리기
한 발은 다른 발에 올리고, 올린 발 쪽의 손을 배 위에 놓고
남은 한쪽 팔은 머리 밑에 놓는다.
팔꿈치를 반대쪽 무릎에 최대한 천천히 들어 올려 보도록 한다.

3. 옆으로 누워 상체 올리기
무릎을 구부린 채로 바닥에 눕는다. 단 상체는 하늘을 향하게 한 후 목은 꺽지말고,
어깨만 뗀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들어 올려 준다.

4. 윗몸 일으키기
옆으로 누워 바닥에 깔린 손을 허리 위에 놓고,
손으로 머리를 감싼 후 상체만 옆구리 힘으로 천천히 올린다.

하지만 단기간에 살을 뺀다는건 어느정도 무리가있죠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린 클리닉의 더블에스다이나믹지방파괴술이란게 있어요!
비수술방식의 미 FDA 공인을 받은 안전한 시술이랍니다~
레이져로 파괴시킨 지방은 대소변과 땀을통해 배출되니까
요요현상도 없고 간단하게 살을 뺄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