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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허걱’벅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04
조회
5568





많은 여성들이 두꺼운 하체로 고민한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유난히 뚱뚱하다거나 전체적으로 지방이 하체에 몰린 경우, 용기를 낸 미니스커트는 민망할 따름이요 청바지조차 태가 나기 쉽지 않다.



아무리 건강한 허벅지를 가졌다 해도 자타공인 섹시스타 비욘세의 그것과 유이의 ‘꿀벅지’로 소화하기 힘들다면, 지금 당장 해결책이 필요하다. 나의 ‘허걱’벅지, 어떻게 해결할까?



허벅지는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도 잘 빠지지 않는 신체 부위 중 하나.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대부분은 실제보다 뚱뚱하게 보이기 쉽다.



'허걱'벅지에서 벗어나는 운동,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 앉았다 일어나기



1.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다리 사이에 공을 끼고 하면 더욱 효과적).

2. 공을 움켜잡듯 다리를 모으며 무릎을 구부린다.

3. 구부린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게 주의하며 15회씩 2세트를 반복한다.



# 엎드려 다리 구부리기



1. 편안하게 배를 대고 발가락이 바닥에 살짝 닫도록 엎드린다.

2. 팔을 뻗어서 상체를 지지하고 발을 포갠다.

3. 천천히 발을 엉덩이 쪽으로 구부린다.

4. 올린 다리에 힘을 주어 다리가 쉽게 구부려지지 않게한다.

5. 무릎을 90도 정도까지 구부린다.

6. 좌, 우 15회 2세트를 반복한다.



# 뒤꿈치 들기



1. 공, 혹은 의자에 앉은 채 발꿈치를 들어 올린다.

2. 가능한 크게 발꿈치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3.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15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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