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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race

작성일

2012-03-30

조회

6225

1분동안 문지르면 탱탱…젊어지는 비결

 

황사철 모공 속 미세 먼지까지 완벽하게 닦아낼 수 있는 ‘1분동안’

간편 얼굴 세안 마사지기로 이미 온라인에서 유명세 치뤄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돌아왔다. 하지만 부푼 마음에 준비 없이 외출을 했다가는 황사나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손상을 입기 쉽다.

‘대륙의 미세먼지’라고 불리는 봄 황사는 호흡기는 물론 피부에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 또한 봄의 상징인 꽃가루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이런 외부자극에 대한 보호 반응으로 우리의 피부는 유분을 더욱 많이 배출한다.

그 결과 유분과 중금속, 미세한 먼지가 결합하게 되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 혹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깨끗한 세안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세안제라도 모공 속과 각질에 엉겨 붙은 미세먼지들을 완벽하게 닦아 내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간편 얼굴 세안 마사지 기구인 ‘1분동안’은 이미 온라인 상에서 그 효과에 대한 유명세를 치뤄 히트상품이 된 제품이다.

아침, 저녁 세안시 클렌징폼, 비누, 바디클렌저 등으로 거품을 내어 피부에 충분히 묻힌 후 1분동안으로 1~3분 정도 얼굴이나 몸에 마사지를 한 뒤 물로 헹구게 되면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1분동안의 미세돌기들이 자연스럽게 마사지 효과를 발휘하여 굳은 얼굴근육을 풀어주는 동시에 경혈을 자극해 피부의 탄력을 돌려주는 것은 물론 특수 스테인리스 합금재질이 피부의 각질이나 모공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촉매제를 생성시켜주는 것.

1분동안은 약 1400가우스 이상의 자력을 발생해 혈행 개선과 피부탄력회복에 도움이 준다. 약 870개의 음이온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공기 중의 비타민으로 통하는 음이온은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영양크림 등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렇듯 간편한 사용법에 비해 효과가 확실해 이미 인터넷상에서 입소문이 나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홍보가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1분동안은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단 하루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재경일보 | 기사입력 2012년 03월 30일(Fri) 0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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