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이 몇년전까지만 해도 테이블만 보면 하루50-70만정도는
벌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50만정도 벌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의가 더 많이 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뜨내기 손님들도 힘들고, 로진도 많고, 그렇다고 팁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종종 있는 진상손님들 휴...." 라고 하시네요.
이 분들은 미국에 잠시 여행 오셨다가 돌아가시기전에
3주 정도 잠깐 일하시다 가신 분들인데요.
제가 글을 좀 써도 되냐고 했더니 응해주셔서 쓰는 거예요.
이 분들 사이즈는 보통이였구요.
9일째 일하시던날 한 분은 5,000불, 다른 한 분은 6,200불정도를
버셨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일하시고 8월쯤 다시 오시겠다며
기분 좋게 한국으로 돌아가셨답니다.
지금 환율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여긴 팁문화가 있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 보다 페이가 쏠쏠합니다.
한국은 팁달라고 해도 잘 안주고 딱장이 많잖아요?
여긴 어느정도 팁이 받쳐주다 보니까 그게 장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2시간에 200불+TIP
물론 딱장이 나올때도 있지만 팁이 100불이상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평균적으로 따지고 보면 나쁘지 않았다고 해요.
그렇다고 하루에 막 10시간씩 일하느냐? NO!
이 분들 여행 오신 분들이라 일정 때문에 늦게까지 일은 못하셨고
하루 평균 5.4시간씩 일하셨어요.
일한 시간에 비해 나쁘지 않죠?!
아! 참 그래서 여기가 어디냐면요 ^^;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 위치한 노래방 보도 컴퍼니입니다.
LA 한인타운 노래방은 약 20개정도가 있는데요
일 있는 곳에서 콜이 들어오면 가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한국하고 비슷하죠? 다만 페이가 틀릴뿐!
초이스가 빡쌔나? 음...뭐 그닥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가 보통인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전혀 걱정하지 마시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순수 테이블만 보고 일주일에 5-6일 정도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월 천오백만원 이상은 쉽게 찍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오시는거 정말 너무 쉬워요. 여권이 있으시다면
미국 무비자 여행허가(ESTA)만 하시면 바로 오실 수 있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셔도 오시는데 전혀 지장없구요.
여기 손님들도 다 한국 사람들이라 여기가 미국 맞나?
싶을 정도로 일하시기도, 지내시기도 편하실 거라 자신합니다.
무엇보다 엘에이 한인타운 노래방 보도만 10년 넘게 한 실장들이
잘 챙겨드리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모르셔도 됩니다.
입국 준비부터 공항 픽업까지 마치 미국 친적집에 놀러 가는 기분인 것처럼
완벽하게 준비해드립니다.
고민만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행동하는 사람이 먼저 성공하는 법이죠 :)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많은 문의 기다리고 있을께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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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답장이 늦으면 자고 있을 수도 있어요! 확인후 빠르게 톡드릴께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