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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10 09:14
미래’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생존 피해 할머니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실감·체험형 증언 콘텐츠를 선보인다.
 글쓴이 : 보나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이번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생생하게 접하고, 계속해서 기억해나갈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미래세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보편적 여성 인권 문제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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