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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2 12:03
윤 전 총장은 그런 국민과 당원 모두를 우롱했다”고 지적했다
 글쓴이 : 보나
 
원희룡 전 제주지사 캠프 신보라 수석대변인은 “사과를 개에 건네는 사진이 걸린 시간 동안 국민이 느꼈을 깊은 절망감을 생각해보라”면서 “전두환 발언으로 국민께 큰 상처를 주었음에도 후보나 캠프나 진실한 반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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