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Web Analytics
 
작성일 : 21-08-14 08:58
“코로나 재확산 전까지 ‘JY(이재용)’는 매일 웃통을 벗고 운동장을 달렸다.”
 글쓴이 : 곰돌이
 
최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 인사가 본지에 전한 이 부회장 수감 생활의 일부다. 서울구치소에는 칸막이가 쳐진 10여 개의 독립된 운동장이 3층짜리 수용동 앞에 마련돼 있다. 2~3층 수용실에서 운동장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구치소 안에서는 ‘매일 웃통 벗고 달리는 JY’가 화제였다고 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