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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3 22:54
유족은 이후에도 B 상사가 사무실에서 피해자를 따돌리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 : 곰돌이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 지난 8월 3일, 어머님께 보낸 카톡 문자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배제한다. 그래서 이 여중사가 참다 참다 못해 상급 부대에 직접 신고하려고 했다는 겁니다.]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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