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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3 11:20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기를 보호할 능력이 없는 신생아를
 글쓴이 : 보나
 
상대로 신체적·정신적 학대행위를 했다”며 “B씨 또한 미성년자이고, 자신과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거나 C군이 운다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범행을 계속 저질러 폭행 범행 동기가 극히 불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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