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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17 16:24
오늘은
 글쓴이 : 김수현
 
                          


가만히 지나칠수 있는 시흥운전연수 부분까지 낱낱이 상세히 짚어 주시니 한차례 더 상기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올해가 가기 전에 의지있는 걸 해보고 싶더라고요.

부드럽게 엑셀을 밟고 급정거 하지 않게끔 브레이크를 밟는 대비책에 대한것 부터 깜빡이 켜는 법, 

좌회전 할때 핸들을 어느정도로 꺾어야 하는 지등을 민감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주행 코스는 내가 원하는 길로 달려볼수 있었는데요.

강사님도 많이 놀라셨을 텐데 전혀 개의치 시흥운전연수 않으시고 다소 잘했다고 갈채해 주시면서 

당혹하지 않고 속력을 줄이는 것이 더 좋을것 이라고 간언을 해 주셨어요.

선생님도 알고 계셨기 까닭에 바로 짚으시면서 새롭게 지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체득을 상통해 성남운전연수가 갈수록 더 흥미로워지고, 제 주행 소질을 진보할수 있었어요.

그런즉 나는 세네가지 조건을 따진후 간주하다 싶어서 바로 수신을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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