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1957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
그여자
2009/04/04
1973
453
2009/04/03
2609
452
lovefile
2009/04/02
2242
451
깍뚜기
2009/04/02
2266
450
scols
2009/04/02
2560
449
lovefile
2009/04/01
2695
448
노란풍선
2009/04/01
2699
현재글
아침밥먹으면서
2009/04/01
1957
446
궁금
2009/04/01
1940
445
난혀
2009/03/31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