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3427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롱다리소녀
2012/09/27
20865
1793
zzzz
2012/09/07
13309
1792
rntkf
2012/09/07
13477
1791
이거보면은
2012/08/20
10693
1790
씨쓰타
2012/08/17
10479
1789
삼차
2012/08/16
10528
1788
n69401
2012/08/16
8129
1787
여자의윙크
2012/07/23
11421
1786
러브펀
2012/06/02
16531
1785
이서윤
2012/04/24
1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