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5382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4
남자친구
2011/07/04
12438
1733
peter
2011/07/04
14466
1732
만요
2011/07/02
12233
1731
grissom
2011/06/11
12458
1730
2011/06/08
12541
1729
RED
2011/06/01
15145
1728
브랜트
2011/06/01
12955
1727
크로산트
2011/05/27
13007
1726
라라윈
2011/05/26
14689
1725
piora
2011/05/25
14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