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5629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4
Loen
2010/02/25
5361
1153
norit
2010/02/25
8996
1152
난그래
2010/02/23
5142
1151
초롱초롱
2010/02/23
5112
1150
Leesia
2010/02/22
5712
1149
눈방울
2010/02/21
4886
1148
카이
2010/02/21
5150
1147
SWEETY
2010/02/20
9376
1146
어떻게할까
2010/02/18
9268
1145
wltn94061
2010/02/18
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