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9-01-11
조회
5158

마음은 후련함 ..근 2년을 참아왔던지라..

깨끗이 정리해야지..아마 그 사람은 날 싸이코라고 생각할듯..

미친짓 그만..

굳세어라  [2009-01-11]
잘 하셨습니다. 차일거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님 인생에 이롭다는.
힘내세요  [2009-01-12]
맞아요 맘고생 하는 것보단 잠깐 아픈게 나아요
Jon   [2009-01-16]
남자 시죠? ㅋㅋ 원래 남자들 그런 경험 있쟌아요 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24
드미트리
2011/05/25
12113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2943
1722
배성민
2011/05/22
13354
1721
라리윈
2011/05/21
11570
1720
라리윈
2011/05/01
17057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3295
1718
봄에
2011/04/26
14613
1717
라라윈
2011/04/25
15469
1716
난구누
2011/04/20
12432
1715
MiLim
2011/04/19
1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