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8609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4
rjsrkdgkwk
2011/11/09
11605
1753
ArmPillow
2011/11/03
13653
1752
mir
2011/10/30
14011
1751
helen
2011/10/20
20687
1750
쿨하게
2011/10/10
16265
1749
쿠쿠
2011/10/06
15688
1748
XYZ
2011/09/23
15254
1747
남녀심리
2011/08/12
17743
1746
나쁜남자
2011/08/09
22496
1745
나쁜남자
2011/08/09
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