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8531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24
hrhoz
2010/07/24
13215
1523
차칸쩡이
2010/07/24
11705
1522
수리
2010/07/23
14292
1521
Ted
2010/07/23
11444
1520
Amy
2010/07/23
11661
1519
줄리아
2010/07/23
11171
1518
쌈디
2010/07/22
10538
1517
메텔
2010/07/22
10917
1516
그리움
2010/07/21
10591
1515
aaaaaa
2010/07/21
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