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8361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84
두보
2012/03/01
14938
1783
어제그넘
2012/02/24
16936
1782
남녀
2012/02/17
17310
1781
wedianus
2012/02/15
16544
1780
러브펀
2012/02/09
18698
1779
러브펀
2012/02/09
17856
1778
흑형
2012/02/07
14975
1777
nomad
2012/01/31
15256
1776
하얀별이
2012/01/30
13856
1775
이병준
2012/01/27
1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