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다 나왔내요 존중과 배려. 이게 가장 중요하죠 ~
존중과 배려를 하면 관계가 먼가 벽이 있어보인다라고 착각 할 수 있는데, 그것과는 다릅니다.
편하고 즐겁고, 하지만 너무 편해져서 상대방에게 막 대하게 되는... 그 단계는 시간이 오래되야 그나마 서로의 단점을 이해하고 하는단계가 되지... 처음부터 너무 친해지고 막대하고는 한가지 밖에 없더라고요 오래 못사귀어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그건 남자의 능력인거같아요. 너무 질리지 않게 너무 멀어진 느낌이 나지않게 그러는 가운데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어려울 때도 있고 저도 한남자이기 때문에 욱할 때도 있고 열받을 때도 있지만 역시 남자가 행동하는거에 따라서 여자는 달라지는거 같아요. 물론 남자도 여자때문에 바뀌는거지만 그렇게 서로가 이해하면 오래가는거같아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