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5904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4
퓰러
2009/01/15
4685
203
순수한사랑
2009/01/14
5378
202
퉁퉁
2009/01/14
5389
201
자작나무
2009/01/14
4323
200
잠못이루는밤
2009/01/14
4664
199
시끌이
2009/01/13
5402
198
lovefile
2009/01/13
5370
197
세포라
2009/01/12
5946
196
눈아퍼
2009/01/11
5364
195
짜장
2009/01/11
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