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9926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
질문요
2008/12/07
6297
103
달링
2008/12/07
6276
102
마름모
2008/12/06
6188
101
핑크가죽
2008/12/06
6425
100
속만썩어
2008/12/06
7399
99
dadadak
2008/12/05
7039
98
짐꾼
2008/12/05
16471
97
111
2008/12/04
7082
96
눈사람
2008/12/04
6364
95
참이슬
2008/12/03
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