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5931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4
러블리
2008/11/29
6613
83
lovefile
2008/11/29
6879
82
달마
2008/11/29
6714
81
lovefile
2008/11/28
6532
80
미키마우스
2008/11/28
7347
79
암바
2008/11/27
6798
78
친절한금자
2008/11/26
6148
77
lovefile
2008/11/26
6576
76
진실
2008/11/25
5704
75
lovefile
2008/11/25
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