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5952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4
2009/01/11
5304
193
달타냥
2009/01/10
5610
192
qetadg
2009/01/10
5274
191
남자여자
2009/01/09
4785
190
pearl
2009/01/09
5760
189
동그라미
2009/01/09
5355
188
once
2009/01/08
6085
187
jenny20
2009/01/08
5946
186
J
2009/01/07
5579
185
후후
2009/01/06
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