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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부페가 땡기는 날은..
작성자
red hart
작성일
2011-08-08
조회
1326

제가 시애틀에 와서 먹어본 부페는 3군데 정도 있는데요

시애틀 남쪽 페더럴 웨이에서는
1.Japanese 부페라고  하지만 실지로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
 - 일식(스시/사시미), 중식, 한식등이 다양하게 있지만 웬지 중식 위주라는 느낌이 강하다.
   점심에 가면 완전 저렴한 $8.99에 먹을수 있고, 
저녁에 가면 가격이 거의 두배지만 사시미 게다리 등 비싼 메뉴들이 등장한다. 가격대비 음식이 괜찮은 편이어서 항상 손님이 많다.

시애틀 에서 가까운 노스게이트 몰에 있는 
2. 블루핀 - 한국인이 주인인지라 좀더 다양하고 입맛에 맞는 한식들(갈비, 잡채등..)이 많다.
   물론 중식과 일식도 다양하게 있지만 아무래도 한식의 비중이 높고 그래서 그런지 한국손님이 많다.
 그러나 음식이 넉넉하지 않고 좀 야박한 느낌.   남쪽보다 물가가 비싸서 인지 가격은 위의 ' 
Japanese 부페' 두배정도. 

3.미국인이 운영하는 체인 부페
 -으웩! 죄다 통조림에 양념만 들이붓는 정말 맛없는 부페. 아무리 싸도 절대 절대 가지 마시길.
입맛 버리고 건강도 버리고 돈도 버릴것 같은..음식들!!!!

4.벨뷰에 맛있는 부페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다녀온후 포스팅 하겠음.

Grace  [2011-09-22]
벨뷰에 궁이라는 코리아 식당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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