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전미주 지역으로 확장을 꿈꾸고 있는 월간지 “코아 라이프” 입니다.
저희 <코아라이프>는 지난 1998년 5월에 창간되어, 2008년 3월에 발행인의 사정으로 잠시 휴간되었다가,
올해 2012년 6월부터 재창간이 된,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한인최초의 고급 월간지입니다.
저희 <코아라이프>는 사세확장의 일환으로, 미국내 각 주의 지사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코아라이프>와 함께 같은 꿈을 꾸고자 하실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Koa Life Media Inc.
5201 Brook Hollow Pkwy. Suite #J, Norcross, GA 30071
Tel. 770-676-0791 / Fax 770-67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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